Sunday, June 7, 2015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우리가 너무나 사랑하는 시편 23편의 주제이자 하나님과 우리의 본질적인 관계가 바로 이 한 구절에 다 묘사되고 있습니다.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그분과 우리를 표현하실 때도 선한 목자와 그분의 길잃은 어린 양으로 표현하셨듯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필요를 공급해 주시고 보호해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아름다운 시편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어떤 필요를 채워주시고 인도해 주시고자 하시는지를 한 구절씩 나누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성령님의 음성으로 들려지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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